[첨단 헬로티] ‘케이샵(K SHOP)’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케이샵은 킨텍스(대표 임창열)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사장 진창범)이 주최하는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1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케이샵에서는 국내 유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60여개사가 전시회를 통해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컨퍼런스 연사 32인이 참여하여 최신 글로벌 리테일 시장 트렌드와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을 위한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3호점을 오픈하며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확산 및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리아세븐, AR·VR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홈쇼핑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롯데홈쇼핑, 객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인식된 대상을 딥러닝 데이터로 구분하여 결제 장비와 연동하는 AI스캐너를 선보이는 SPC네트웍스가 부스를 통해 미래 매장의 모습을 구현하여 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쏠리고 있다. 또한, 에이텍에이피에서는 무인 자동정산 키오스크, 현금관리 솔루션, 전자가
[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
[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
[첨단 헬로티] 국내 최대 리테일 전문 박람회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4차산업혁명 시대 유통산업의 혁신 방안을 살펴보는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케이샵 컨퍼런스는 2014년부터 매년 국내외 최신 유통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국내 유일의 유통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4일 ‘디지털 기술을 통한 리테일 혁신’과 15일 ‘오프라인 매장의 진화 및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케이샵 컨퍼런스는 유통혁신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성공전략을 제시 할 28명의 연사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보면, ▲IBM의 ‘민첩한 디지털 마케팅을 실현하는 왓슨(Watson)기반의 고객 경험 분석’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의 ‘제4차 산업혁명과 아마존’ ▲Microsoft의 '디지털 혁신과 Retail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아마존웹서비스의 ‘글로벌 사례를 통한 클라우드의 리테일 혁신’ ▲롯데렌탈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롯데렌탈의 소비재렌탈 플랫
오는 9월 14일부터 2일간 28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 모바일 트렌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시장을 분석하고, 옴니채널 시대의 고객 유치 및 매출향상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 Shop 2017 컨퍼런스가 9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401호~404호에서 개최된다. 최근 유통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상거래에서 벗어나 온라인, 모바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O2O, 핀테크, IoT, SNS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쳐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다. 이에따라 다양한 쇼핑채널의 특성을 반영하고 스마트한 고객의 진화하는 쇼핑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킨텍스는 K Shop 2017이 열리는 오는 9월 14일부터 2일간 28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는 K Shop 2017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통업계에서 활동하는 실무 책임자들의 생생한 경험 및 현장사례를 접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한 리테일 혁신(Digital Innovation in Retail) 9월 14일 컨퍼런스 첫째날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리테일 혁